코로나로 인해 가장 많이 피해를 입은 직군 중에 소상공인, 자영업자, 개인사업자가 타격이 아주 컸다고 생각하는데요. 수입도 일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신용등급이 낮거나 이미 대출을 받으신 분들 중에서는 추가대출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자영업자가 많은 우리나라의 특징상 3년 이내의 높은 폐업률로 인해 대출시 요구되는 조건이 어렵게 설정되어 있고 요즘은 정부의 대출규제 때문에 1,2금융권에서는 심사조차 받을 수 없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신용도는 낮지만 개인사업자를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대출을 위해 이곳저곳 알아보시고는 있는데 혼자 알아보는데 힘이 부치거나 당장의 급한 불을 끄기 위한 급전이 필요할 경우나 어느 정도의 상환여력이 있는데 메이저 금융권에서 대출 불허를 받은 사업자 분들에게도 신속하게 이용가능한 대출이니 걱정마시고 천천히 읽어보고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다고는 해도 까다로운 조건과 구비해야 할 서류들이 많은 1,2금융권에서는 승인이 나기까지 시간이 소요되고 어렵게 준비가 되어 있다고해도 도중에 승인이 거절 될 때 참 난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사업자등록을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규 사업주들 같은 경우에는 더욱이 대출요건이 더 까다로워 질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구요. 또한 낮은 신용점수 때문에 아예 은행권의 문턱을 넘어 볼 생각도 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눈을 천천히 돌리면 그럼에도 자신의 조건에 부합되는 상품들이 많이 있으니 미리부터 낙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런 수 많은 대출 상품 중에서도 어떤 것이 본인에게 잘 맞는지 현상황에 맞춰 어떤식으로 상환해야 유리한지등을 꼼꼼하게 알아보고 준비를 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4대보험을 납부하고 있는 직장인들보다는 아무래도 금리면이나 승인률에서 불리한 위치에 있지만 그만큼 한도 면에서는 유리하게 적용되니 본인 상황에 맞게끔 대출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어느 금융권이든지 신용도가 높을 수록 대출면에서 유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업체의 규모나 직종에 따라 이미 받아놓은 기대출이 있는 경우도 있고 특히나 요즘같은 코로나 19상황에서 모든 자영업이나 사업의 운영이 어려워지고 있는 시기에는 높은 신용점수를 기대하기 어렵고 다달이 나가야하는 고정지출과 직원들을 두고 있는 경우에는 월급까지 나가게 되면 더 이상 나아질 수가 없는 환경에 놓이게 되는 것이지요. 특히 열일 제치고 대출을 위해서 업체들을 돌아다니며 발품을 파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신규사업자대출이나 기존사업자를 가지고 있는 분들 중 대출을 알아보시는 분들은 실시간으로 대출문의를 할 수 있는 온라인상의 대출업체를 이용하시는 것이 훨씬 시간과 노력을 절약 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꼭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니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리스크도 감수하고 절차와 서류에 대한 부담을 느끼셨던 분들이라면 간소화된 시스템으로 실시간 상담을 통해 특별한 결격사항이 없다면 당일 대출도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접근이 어렵고 고민되신다면 전문상담가를 통해 우선적으로 상담을 받으시고 가상조회를 통해 실제 신용점수에 영향을 받지 않고도 대출한도나 우대금리의 설정등도 알아볼 수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 우선은 이런 대출업체를 알아보기 전에 꼭 대부금융협회에 정식으로 승인을 받은 대부등록증을 걸고 정식으로 운영되는 곳인지 꼭 확인하시고 그 과정에서 불법중개수수료를 편취하는 곳이나 추가적인 입금을 요구하는 곳은 불법 대부업체이니 꼭 피하시기를 바랍니다. 만일 사업규모가 크고 매출이 높게 잡힐 수록 한도가 늘어나니 사업체의 규모를 고민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상환가능한 시간을 조절해 무리해서 변제하는 상한선을 꼭 정하는 것이 추후 상환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운영이 힘들어 열과 성의를 다해 일구어놓은 사업을 접기에 그래도 탄탄한 미래가 보장된다고 생각되시면 미리부터 포기하지 마시고 대출을 통해 급한 불을 끄고 천천히 상환을 통해 신용도를 올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구보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런 본인에게 가장 잘맞는 대출 상품을 통해 금리와 한도를 조정하고 운영자금과 유지자금의 마련을 통해 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